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 직원과 가족 3천명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4일(수)까지 송정솔바람해변을 하계 가족 휴양지로 선정했다고 번영회가 밝혔다.
이에 임직원과 가족들이 매일 600여명씩 5일에 걸쳐 방문해 백상장에 설치된 몽골텐트에 묵거나 민박할 예정이다. 이에 번영회는 갓후리 체험과 맨손고기잡이 체험 등 각종 체험행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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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 직원과 가족 3천명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4일(수)까지 송정솔바람해변을 하계 가족 휴양지로 선정했다고 번영회가 밝혔다.
이에 임직원과 가족들이 매일 600여명씩 5일에 걸쳐 방문해 백상장에 설치된 몽골텐트에 묵거나 민박할 예정이다. 이에 번영회는 갓후리 체험과 맨손고기잡이 체험 등 각종 체험행사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