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7일 오전 7시 44분, 금산에 오르다 쌍홍문 안에서 미조 앞바다를 조망했다. 금산이 남해의 금강으로 불리는 이유는 이토록 멋진 조망을 가졌기 때문이리라. 미륵이 머문 자리라는 제목을 달고 싶었다. 발길 머무는 곳이 어디든 보물섬 남해의 자연풍광은 이토록 아름답다.
기종 EOS 300D
초점거리 24mm
셔터속도 1/400s
조리개노출 f11
감도 ISO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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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7일 오전 7시 44분, 금산에 오르다 쌍홍문 안에서 미조 앞바다를 조망했다. 금산이 남해의 금강으로 불리는 이유는 이토록 멋진 조망을 가졌기 때문이리라. 미륵이 머문 자리라는 제목을 달고 싶었다. 발길 머무는 곳이 어디든 보물섬 남해의 자연풍광은 이토록 아름답다.
기종 EOS 300D
초점거리 24mm
셔터속도 1/400s
조리개노출 f11
감도 ISO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