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문신수 선생의 세상살이 토막말 225
상태바
이웃 문신수 선생의 세상살이 토막말 225
  • 남해타임즈
  • 승인 2010.10.22 16:29
  • 호수 2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쉽고도 정확한 판단 방법

사심을 떠나야 한다. 욕심을 버려야 한다. 예를 들면 당신이 남의 작문을 심사할 때 꼭 입선시켜 주고 싶은 사람의 작품을 미리 알고 심사실에 들어가면 당신은 그 사람의 포로가 되고 만다. 주관을 배제하고 객관적인 관점에서 판단하면 실수는 당신에게서 멀리 떠날 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