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미도로 위 항도마을 바다전망대는 아무리 갈 길 바쁜 사람이라도 발길이 붙들리기 마련. 목섬 너머 저기 바다 수면 위에서 반사되는 한낮의 햇빛, 바다를 향해 내달리는 죽바위 형제, 그 광경을 바라보는 나…, 여기는 남해의 미조.
ㆍ기종 EOS 5D 쪾초점거리 160mm 쪾셔터속도 1/3200s 쪾조리개노출 f5.0 쪾감도 ISO 100
ㆍ촬영일시 2008년 11월 12일 11시20분 쪾촬영장소 : 미조 항도마을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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