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몸의 키는 크다고 해야 기껏 180cm 그 이상은 크지 않는다.
그러나 인격의 키는 무한히 큰다. 인격의 키는 읽은 책을 포개 올린
높이만큼 커 간다. 많이 읽으면 많이 읽은 만큼 더 높아 진다.
작은 사람이 큰 인물 되고 못난 사람이 잘 난 사람 되는 길은 책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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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몸의 키는 크다고 해야 기껏 180cm 그 이상은 크지 않는다.
그러나 인격의 키는 무한히 큰다. 인격의 키는 읽은 책을 포개 올린
높이만큼 커 간다. 많이 읽으면 많이 읽은 만큼 더 높아 진다.
작은 사람이 큰 인물 되고 못난 사람이 잘 난 사람 되는 길은 책 속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