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문화원 가요반은 지난 9일 하얀집웨딩홀 3층에서 하반기 상반기 가수왕 선발대회를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는 수강생 140여명 중 대표 가수 11명이 출전해 노래실력을 뽐냈는데, 대회 결과 ‘시계바늘’을 열창한 정영순 씨가 가요교실의 가수왕으로 등극했다.
저작권자 © 남해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해문화원 가요반은 지난 9일 하얀집웨딩홀 3층에서 하반기 상반기 가수왕 선발대회를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는 수강생 140여명 중 대표 가수 11명이 출전해 노래실력을 뽐냈는데, 대회 결과 ‘시계바늘’을 열창한 정영순 씨가 가요교실의 가수왕으로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