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업경영인 남해군연합회 (회장 강인철)는 지난달 24일 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면 남상선착장에서 하반기 해안정화활동을 펼쳤다. 강인철 회장은 “바다를 살리는 것이 부자남해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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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업경영인 남해군연합회 (회장 강인철)는 지난달 24일 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면 남상선착장에서 하반기 해안정화활동을 펼쳤다. 강인철 회장은 “바다를 살리는 것이 부자남해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