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연합회 바래길 가을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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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연합회 바래길 가을소풍
  • 김미진 기자
  • 승인 2011.11.12 11:28
  • 호수 27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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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64연합회(회장 하복선)는 지난 6일 ‘남해64연합회 가족 바래길 가을소풍’을 가졌다.
소풍에 참여한 연합회 회원과 가족 65명은 평산항부터 사촌해수욕장까지의 바래길 걷기를 나뭇가지에 길 안내 리본도 붙이며 아름다운 바래길을 한번 더 느끼는 계기를 가졌다.
장명정 사무국장은 “바래길을 가보지 못한 친구가 의외로 많아 남해의 아름다움을 알고 남해를 더욱 사랑하자는 의미로 바래길 소풍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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