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정현태 군수와 최채민 군의장, 박삼준 군의원, 조용중 농협군지부장, 정주철 고현면장, 박규진 고현면 체육회장 등이 참가해 새남해농협의 흑마늘진액 일본수출을 출하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14일 체결된 See Global Japan(주)과 21세기 무역과의 임가공 계약체결에 따른 초도 물량수출을 기념해 열렸다.
이날 수출된 물량은 흑마늘진액 3천박스로 7천만원 어치이며 연간 2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저작권자 © 남해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