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저녁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서 수여식에서 최세규 한국신지식인협회장(왼쪽)으로부터 신지식인 대상을 수상하고 있는 정윤호 덕산B&F주식회사 대표이사. 정 대표이사는 ‘쑥 훈증을 이용한 흑마늘 발효숙성 제조방법’이라는 특허기술을 개발해 일본 수출길을 여는 등 남해흑마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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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저녁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서 수여식에서 최세규 한국신지식인협회장(왼쪽)으로부터 신지식인 대상을 수상하고 있는 정윤호 덕산B&F주식회사 대표이사. 정 대표이사는 ‘쑥 훈증을 이용한 흑마늘 발효숙성 제조방법’이라는 특허기술을 개발해 일본 수출길을 여는 등 남해흑마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