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인의 긍지, 서남회의 자부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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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인의 긍지, 서남회의 자부심으로!
  • 김희정 기자
  • 승인 2012.03.02 14:09
  • 호수 29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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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서초구남해향우회(서남회)는 지난달 21일 교대역 오아시스(대표 오춘엽·남해읍)에서 임진년 첫 모임을 가졌다.

김해수 회장은 “남해·하동 선거구를 지키기 위한 군민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회원들도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해줄 것”을 요청하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다 같이 힘을 모아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이석홍, 장동규 고문은 “남해인의 긍지, 서남회의 자부심을 갖고 존경과 사랑이 가득한 모임을 만드는데 힘쓰자”고 격려했다.

박성중 서울 서초구(乙) 예비후보는 “가슴이 따뜻한 서초를 만드는데 힘쓰겠다”는 인사와 함께 근황을 전했고, 배홍기 고문은 건배를 제의하며 서남회의 발전과 화합을 기원했다.

한편 이날 박상종 명예회장 부친의 별세 소식에 회원들은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재경서초구남해향우회(서남회)는 지난달 21일 교대역 오아시스(대표 오춘엽·남해읍)에서 임진년 첫 모임을 가졌다.

김해수 회장은 “남해·하동 선거구를 지키기 위한 군민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회원들도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해줄 것”을 요청하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다 같이 힘을 모아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이석홍, 장동규 고문은 “남해인의 긍지, 서남회의 자부심을 갖고 존경과 사랑이 가득한 모임을 만드는데 힘쓰자”고 격려했다.

박성중 서울 서초구(乙) 예비후보는 “가슴이 따뜻한 서초를 만드는데 힘쓰겠다”는 인사와 함께 근황을 전했고, 배홍기 고문은 건배를 제의하며 서남회의 발전과 화합을 기원했다.

한편 이날 박상종 명예회장 부친의 별세 소식에 회원들은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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