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에 만난 쭈꾸미 = 3월과 4월은 쭈꾸미가 제철이라며 지난 24일 이른 아침 남해군 바다사랑회 이동형 회장은 조업에 나섰다. 지금 한창 알이 꽉 찬 쭈꾸미 한 마리가 올라오면 절로 웃음을 띄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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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에 만난 쭈꾸미 = 3월과 4월은 쭈꾸미가 제철이라며 지난 24일 이른 아침 남해군 바다사랑회 이동형 회장은 조업에 나섰다. 지금 한창 알이 꽉 찬 쭈꾸미 한 마리가 올라오면 절로 웃음을 띄게 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