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는 정이 즐겁다
해성중학교 축구부 학부모들이 남면축구회(회장 하성영) 회원들에게 저녁을 대접했다. 이번 행사는 남면축구회에서 해성중축구부에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한 것에 대한 답례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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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는 정이 즐겁다
해성중학교 축구부 학부모들이 남면축구회(회장 하성영) 회원들에게 저녁을 대접했다. 이번 행사는 남면축구회에서 해성중축구부에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한 것에 대한 답례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