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회 발전 위해 늘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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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회 발전 위해 늘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 김희정 기자
  • 승인 2012.08.16 15:58
  • 호수 3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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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동대문구남해향우회(동남회)는 지난 13일 청량리 영미설렁탕(대표 이영옥·서면)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고향의 정을 나눴다.

인사에 나선 이영옥 회장은 지난 6월 3개구(동대문구, 중랑구, 노원구) 향우들이 모인 가운데 포천 수중궁 갈비에서 열린 ‘한마음 단합대회’ 주관 지역구로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대회의 성공 개최에 힘을 더해준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늘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동남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김재전 고문은 “이영옥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했기에 한마음 단합대회가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격려했고 “남해인의 자부심을 갖고 동남회의 활성화와 고향 발전에 열정을 쏟자”고 말했다.

김진 사무국장의 결산보고에 이어 이영옥 회장은 대한생명 나이스지점 부지점장으로 3년 연속 Ace club에 선정된 김남순 부회장의 활약상을 소개했고, 김 부회장은 “여러 회원들의 격려 덕분에 나의 자리에서 열심히 뛰고 있다. 생활 속 어려운 부분이 생겼을 때 언제든 문의하면 힘껏 돕겠다”며 화답했다.

이날 공지사항으로 오는 18일(토)에 열리는 들꽃 산악회 발대식 일정이 전해졌고, 박종연 고문은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모두가 하나 되는 행복한 동남회를 만들자”며 건배를 제의했다.

재경동대문구남해향우회(동남회)는 지난 13일 청량리 영미설렁탕(대표 이영옥·서면)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고향의 정을 나눴다.

인사에 나선 이영옥 회장은 지난 6월 3개구(동대문구, 중랑구, 노원구) 향우들이 모인 가운데 포천 수중궁 갈비에서 열린 ‘한마음 단합대회’ 주관 지역구로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대회의 성공 개최에 힘을 더해준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늘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동남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김재전 고문은 “이영옥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했기에 한마음 단합대회가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격려했고 “남해인의 자부심을 갖고 동남회의 활성화와 고향 발전에 열정을 쏟자”고 말했다.

김진 사무국장의 결산보고에 이어 이영옥 회장은 대한생명 나이스지점 부지점장으로 3년 연속 Ace club에 선정된 김남순 부회장의 활약상을 소개했고, 김 부회장은 “여러 회원들의 격려 덕분에 나의 자리에서 열심히 뛰고 있다. 생활 속 어려운 부분이 생겼을 때 언제든 문의하면 힘껏 돕겠다”며 화답했다.

이날 공지사항으로 오는 18일(토)에 열리는 들꽃 산악회 발대식 일정이 전해졌고, 박종연 고문은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모두가 하나 되는 행복한 동남회를 만들자”며 건배를 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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