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웃음 넘치는 금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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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웃음 넘치는 금남회
  • 김희정 기자
  • 승인 2012.08.16 16:01
  • 호수 3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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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금천구남해향우회(금남회) 정기모임이 지난 14일 개봉동 한다라 한방 삼계탕(대표 김우영·설천면)에서 개최됐다.

박원삼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인사에 나선 류은무 회장은 “일상에서 기쁜 일과 슬픈 일들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금남회 회원들이 있어 행복하다”며 “무더위에 지친 회원들을 위해 특별히 문어찜과 삼계탕을 준비했으니 많이 드시고 남은 여름도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석열 고문은 “남해 출신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남해를 위해, 자기 자신을 위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자”고 독려하며 “금남회 파이팅!”을 외쳤다.

박원삼 사무국장은 경과보고 후 다음달 2일(일) 낮 12시 30분 논현동 S컨벤션에서 이장환 감사 차남 결혼식 있음을 알렸다.

회의를 마치며 류 회장은 “항상 만나고 싶고 밝은 웃음이 넘치는 모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내며 회원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을 주문했다.

재경금천구남해향우회(금남회) 정기모임이 지난 14일 개봉동 한다라 한방 삼계탕(대표 김우영·설천면)에서 개최됐다.

박원삼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인사에 나선 류은무 회장은 “일상에서 기쁜 일과 슬픈 일들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금남회 회원들이 있어 행복하다”며 “무더위에 지친 회원들을 위해 특별히 문어찜과 삼계탕을 준비했으니 많이 드시고 남은 여름도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석열 고문은 “남해 출신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남해를 위해, 자기 자신을 위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자”고 독려하며 “금남회 파이팅!”을 외쳤다.

박원삼 사무국장은 경과보고 후 다음달 2일(일) 낮 12시 30분 논현동 S컨벤션에서 이장환 감사 차남 결혼식 있음을 알렸다.

회의를 마치며 류 회장은 “항상 만나고 싶고 밝은 웃음이 넘치는 모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내며 회원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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