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방렴과 개불잡이 장면은 남해의 확실한 관광자원인가 보다. 지난 11일 창선대교에는 지족 죽방렴과 개불잡이 장면을 촬영하기 위한 사진동호인들의 발길이 넘쳐났다. 현장에서 만난 사진동호인들은 “죽방렴과 개불잡이 배, 빠르게 흐르는 물살을 한 컷에 담을 수 있는 곳은 전국에서 이 곳이 유일할 것”이라며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 대기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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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방렴과 개불잡이 장면은 남해의 확실한 관광자원인가 보다. 지난 11일 창선대교에는 지족 죽방렴과 개불잡이 장면을 촬영하기 위한 사진동호인들의 발길이 넘쳐났다. 현장에서 만난 사진동호인들은 “죽방렴과 개불잡이 배, 빠르게 흐르는 물살을 한 컷에 담을 수 있는 곳은 전국에서 이 곳이 유일할 것”이라며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 대기 바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