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사람의 가치와 정서가 구현되는 정치에 희망을 걸었던 작가 조지 오웰, 그는 보통사람들의 품위가 숨 쉬는 세상을 꿈꿨다. 지난 주 설천면 금음마을 근처 유채밭에서 만난 보통사람들의 즐거운 취미생. 이곳에서 샛노란 유채꽃과 함께 즐거운 한나절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서 즐거운 품위가 느껴진다. 저작권자 © 남해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해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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