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남해 곳곳에 소복이 눈이 쌓였다. 2월의 눈은 언제나 이채롭지만 우이산호의 원유 유출 사고로 상처받은 사람들의 마음까지 다 덮어주지는 못했다. 이 눈이 녹듯 기름유출 사고로 생채기 난 마음도 하루 빨리 회복되길 기대해본다. <사진제공 = 읍 박길자, 미조 박인수, 남해군청 하철환, 남면 이혜령> 저작권자 © 남해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해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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