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고 오늘처럼 차 많이 지나가는 건 처음이다"
강진만을 따라 뻗어 있는 창선면의 서부로 (1024번 지방도)는 네비게이션 안내에는 잘 포함되지 않는 까닭에 주말에도 한적해서 지역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도로였다.
그러나 지난 황금연휴에는 창선교를 지나려는 차량들이 몰려 정체현상이 벌어지는 낯선 모습이 연출됐다.(5월 4일 오후6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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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고 오늘처럼 차 많이 지나가는 건 처음이다"
강진만을 따라 뻗어 있는 창선면의 서부로 (1024번 지방도)는 네비게이션 안내에는 잘 포함되지 않는 까닭에 주말에도 한적해서 지역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도로였다.
그러나 지난 황금연휴에는 창선교를 지나려는 차량들이 몰려 정체현상이 벌어지는 낯선 모습이 연출됐다.(5월 4일 오후6시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