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쩡거리고 설치는(?)`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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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쩡거리고 설치는(?)` 1인 시위
  • 김태웅 기자
  • 승인 2015.02.11 21:34
  • 호수 4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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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7일 홍준표 도시자의 도민과의 대화 행사가 열렸던 남해실내체육관 앞에서 한 군내 학부모가 `홍준표 도지사님, 학교급식은 우리가 낸 세금입니다. 애들 밥은 줍시다`라는 내용의 팻말을 들고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홍준표 도시자는 경남도청의 무상급식 예산 편성을 촉구하는 도민들에게 `설친다`고 표현을 했으며 도민과의 대화 행사 뒤 가진 기자간담회에서는 `얼쩡거린다`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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