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해설사 서재심 씨의 `운명을 바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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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해설사 서재심 씨의 `운명을 바꾼 만남`
  • 남해타임즈
  • 승인 2015.04.01 20:32
  • 호수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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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락호락(好樂好樂)한 남해사랑방` 2

문화해설사 서재심

`호락호락(好樂好樂)한 남해사랑방` 2

이야기 손님 : 서재심 (문화해설사)
키워드 : 이순신.인격.남해
일 시 : 3월 19일(목) 오후 5시
장 소 : 남해시대신문 사랑방

# 남해시대신문(☎ 863-3365)은 남산공원 뒷쪽 정남빌리지와 남해스크린골프장 사이에 있습니다


 남해를 말하다. `호락호락(好樂好樂)한 남해사랑방` 두 번째 초대 손님은 문화해설사 서재심 씨입니다.
 오랜 기간 동안 문화해설사로 활동해 온 서재심 씨는 `이순신을 사랑하는 문화해설사`로 알려진 이순신 전문가입니다. 그는 이 자리를 빌어 `왜 이순신의 인품을 사랑하게 됐는지`에 대해 고백하며, 우리 남해가 이순신을 어떻게 모셔야 하는지를 이야기 합니다.

 `호락호락(好樂好樂)한 남해사랑방`은 먼저 초대 손님이 15~20분가량의 여는 말을 하고, 이야기손님과 함께 사랑방 좌담회 식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초대 손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는 분은 누구나 될 수 있습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독자는 한중봉(m. 010-4853-7903) 기자에게 문자로 알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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