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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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 남해타임즈
  • 승인 2016.09.27 12:10
  • 호수 5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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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처럼 걸려 있다. 

맑은 바람이라도 
살풋! 불면 

흔들리다, 서걱대다 
주르륵 흘러내려  
저만치 
깊은 가을 속으로 
사라질까.      

글 이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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