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일반노조 공무직지회와 타악예술단 다물의 떡국 봉사활동은 올 겨울에도 이어지고 있다. 두 단체는 지난 4일 고현 차면마을을 찾아 사물놀이와 가야금 공연을 주민들의 감정을 넉넉히 하고 떡국으로 배속까지 든든하게 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의 봉사활동은 2013년부터 이어져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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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일반노조 공무직지회와 타악예술단 다물의 떡국 봉사활동은 올 겨울에도 이어지고 있다. 두 단체는 지난 4일 고현 차면마을을 찾아 사물놀이와 가야금 공연을 주민들의 감정을 넉넉히 하고 떡국으로 배속까지 든든하게 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의 봉사활동은 2013년부터 이어져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