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우산악회(회장 송영욱)는 지난 12일 오래간만에 남해를 방문해 남면에 위치한 천황산을 찾았다.
이날 산행은 제269차 정기산행이며 시산제도 함께 지내 엄숙한 시간도 함께 가졌다.
코스는 구미숲을 출발해 마섬-힐튼골프장-기림산-임진성-남면활성화센터로 산행하며 고향의 풍경과 내음을 한껏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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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산악회(회장 송영욱)는 지난 12일 오래간만에 남해를 방문해 남면에 위치한 천황산을 찾았다.
이날 산행은 제269차 정기산행이며 시산제도 함께 지내 엄숙한 시간도 함께 가졌다.
코스는 구미숲을 출발해 마섬-힐튼골프장-기림산-임진성-남면활성화센터로 산행하며 고향의 풍경과 내음을 한껏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