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유포어촌체험마을이 13일과 14일 양일간 전남 완도에서 개최된 전국어촌마을전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해 포상금 7천만원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고현 이어마을도 장려상을 차지해 포상금 2천만원 받았으며, 바다해설사 최우수상으로 남해군 정경희 해설사가 선정돼 남해의 기쁨은 배가 됐다.
<관련기사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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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유포어촌체험마을이 13일과 14일 양일간 전남 완도에서 개최된 전국어촌마을전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해 포상금 7천만원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고현 이어마을도 장려상을 차지해 포상금 2천만원 받았으며, 바다해설사 최우수상으로 남해군 정경희 해설사가 선정돼 남해의 기쁨은 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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