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과 봉사, 성실한 새일꾼 양봉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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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과 봉사, 성실한 새일꾼 양봉호
  • 남해타임즈
  • 승인 2018.04.19 13:49
  • 호수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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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봉 호(자유한국당)
1956년 12월생 / 설천면
봉황수산대표(굴양식업)
고현초등학교 졸업
현)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남해지부장
전) 설천면체육회장
현) 설천참굴축제위원장

저는 어려운 환경에서 나고 자랐지만 오로지 근면과 성실로 난관을 이겨내고 사업의 터전을 일구어 왔습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깨끗하고 소신 있는 군의원, 늘 노력하고 배우는 군의원, 변함없이 묵묵하게 일하는 성실한 새 일꾼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고현면과 설천면의 획기적인 변화의 발판을 만들겠습니다. 고현면과 설천면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팔만대장경이 판각된 곳이며, 이순신 장군이 노량해전을 승리로 이끌고 죽음으로 나라를 구한 순국의 현장입니다. 고현·설천지역에 역사문화 테마파크를 조성해서 새로운 변화의 시대를 이끌어 가겠습니다.

새로운 남해대교의 개통, 국도 19호선의 4차선 확장과 더불어 남해의 관문으로서의 위상을 회복시키겠습니다. 인구증대를 위한 행정의 시책추진에 적극 협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복지 강화를 위한 조례입법과 정책대안 제시 등 집행부와 함께 남해 살리기에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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