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년 친구들의 우정과 화합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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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년 친구들의 우정과 화합의 장`
  • 김태웅 기자
  • 승인 2018.04.27 16:12
  • 호수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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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영우회, 체육대회 열고 친목 다져

올해로 42세가 된 77년생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회포를 푸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달 31일 해양초등학교에서 77년생 뱀띠 친구들의 모임 남해영우회는 조촐하지만 젊음과 활력이 넘치는 체육대회를 가졌다.<사진>

이날 영우회 회원들은 하루 동안 배구경기와 경품추첨 등을 통해 친목과 끈끈한 우정을 키웠다. 김재주 영우회장은 "열심히 준비한다고 했으나 처음이라 부족한 면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많은 양해를 바라며 모두들 오늘 하루를 즐겁게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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