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협의회장 김소철규·부녀회장 정민숙)는 지난달 26일 서상마을에서 재활용품과 헌옷수집경진대회를 열었다.<사진>
관내 전 마을 회원이 참석해 재활용품 15톤, 헌옷 3.5톤을 수집했으며 판매수익금은 연말 어려운 이웃돕기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 후에는 스포츠파크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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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협의회장 김소철규·부녀회장 정민숙)는 지난달 26일 서상마을에서 재활용품과 헌옷수집경진대회를 열었다.<사진>
관내 전 마을 회원이 참석해 재활용품 15톤, 헌옷 3.5톤을 수집했으며 판매수익금은 연말 어려운 이웃돕기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 후에는 스포츠파크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