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사랑의집 대표 풍물동아리
남해사랑의집 풍물동아리 `밀알(강사 김원엽)`이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남해읍 토촌마을을 방문, 경로잔치 전 식전공연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 <사진>
2010년 12월부터 창단, 활동하고 있는 밀알은 매주 1회 연습을 하고 매월 군내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방문해 위문공연을 펼쳐오고 있다.
무료로 진행되는 밀알의 공연이 필요한 곳은 남해사랑의집(☎863-4691)으로 연락하면 된다.
Tag
#N
저작권자 © 남해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