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남해군고현면청년회(회장 양우안) 2분기 임원회의가 지난달 30일 중앙동 바래식당에서 열려 지난 정기총회와 상반기 업무·수지결산을 보고하고, 올 가을 야유회를 비롯한 2018년 하반기 사업계획을 구상했다.
양우안 청년회장은 "부족하지만 열심히 해 보겠다. 고문님들 이하 회원 모두 힘을 합해 우리 청년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인사했다. 이날 임원회의를 통해 오는 11월에 야유회를 개최키로 하고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집행부에 일임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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