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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에 중저가 테마형 호텔 `엔스테이`조성 추진사업자, 남해군 방문해 계획 밝혀, 1만평 부지에 10층 420실 규모로
김종수 기자 | 승인2018.10.11 14:48|(617호)

 바다에 접한 아난티 남해의 골프장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남면 평산리 558-5번지 일원에 다양한 레저시설을 갖춘 약420실의 대규모 중저가호텔 조성이 추진된다.

 호텔앤스테이 사업자인 ㈜애플트리마케팅서비스는 지난달 17일 용역사관계자와 함께 남해군을 방문해 장충남 군수과 이상훈 부군수, 박형재(현 설천면장) 도시건축과장, 박경진 도시계획팀장과 담당자를 만나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사업부지에 경제성 있는 개발행위가 가능하도록 지구단위계획구역 수립에 협조를 요청했다.

 사업개요를 보면 올해부터 2022년까지 5년간 대지면적 3만3182㎡(약1만평)에 약 6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성급 중가형 숙박시설과 소규모 테마시설을 조성한다는 안이다.

 지하3층 지상10층의 숙박시설에는 수영장과 스파, 키즈시설, 노래방, 레스토랑, 야외BBQ 등이 갖춰지고 숙박시설 일부는 제2주택 개념의 세컨하우스(레지던스호텔)로 분양한다는 계획이다.

 레지던스호텔은 숙박용 호텔과 주거용 오피스텔이 합쳐진 개념으로 객실 안에 거실과 세탁실, 주방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이용객들이 `호텔 같은 집`처럼 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현대적인 숙박시설이다. 또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테마시설은 웨딩&풀파티, 서바이벌체험장, 전기카트, 인라인코스, 사계절 썰매장 등 젊은 세대들의 욕구를 적극 반영한 시설들로 조성해 남해군 최대의 복합문화시설로 입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부지매입이 완료된데다 자본 유치계획까지 수립되어 있어 주무부서인 도시건축과 도시계획팀에서는 추진가능성을 높게 보며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다. 대명리조트나 아난티남해, 사우스케이프는 고가의 숙박시설인데 반해 호텔앤스테이는 1박에 12만원 정도의 중저가 호텔로 남해스포츠파크를 이용하는 전지훈련 팀에도 유용할 것으로 봤다. 특히 남면에는 고가의 펜션이 많은데다 성수기 때는 방 구하기도 힘들었는데 대중적인 대규모 호텔이 들어서면 지역 균형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종수 기자  nhs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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