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수많은 상춘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 온 남해군 이동면 장평소류지. 국도 19호선 옆에 자리해 남해를 찾은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간이역 같은 장소이다. 아름다운 수변 풍광을 자랑하는 장평소류지를 찾은 상춘객들이 봄꽃 사이로 푹 파묻혀 저마다 추억을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남해군청> Tag #N 저작권자 © 남해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해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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