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1시, 미조항 멸치축제 특설무대에서 열려
2019년 우수예술단체 찾아가는 문화활동 단체로 선정된 예술단 락(樂)의 퓨전국악콘서트 `새놀이`가 오는 6일(월) 오후 1시 미조항 멸치축제 특설무대를 찾아 공연을 펼친다.
퓨전국악콘서트 `새놀이`는 신명의 울림, 함께하는 어울림, 놀이터, 퓨전 창작음악 `相生(상생)`의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전통예술을 현대적 감각에 맞춰 새롭게 재조명했다.
또한 모든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지루하지 않고 박진감 넘치는 공연으로 세대를 아울러 함께 관람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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