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위안잔치도 함께 열어
서면 행복나눔쉼터가 준공됐다. 서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소철규)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정민숙)는 행복나눔쉼터 준공식을 맞아 성대한 경로위안잔치를 열었다. <사진>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경로위안잔치에는 장충남 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면내 22개 마을 어르신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 낭독을 시작으로 점심식사, 신나는 노래자랑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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