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조면 새마을협의회 남·녀지도자(회장 구행남, 부녀회장 이복희)가 지난 4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효` 경로위안잔치를 열었다. <사진>
이날 행사는 효행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 어르신들께 멸치쌈밥, 멸치튀김, 멸치회무침 등의 음식을 제공했다. 특히 멸치축제 기간 진행된 위안잔치는 음식과 함께 어우러진 신명나는 축제 분위기가 어르신들에게 더 커다란 즐거움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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