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람포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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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타임즈
  • 승인 2019.06.17 12:00
  • 호수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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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승기 / 원예예술촌 석부작연구회 대표

국화과 한해살이 식물로 전 세계적으로 39종이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남아메리카 등 아열대 지방에서 자라며 키가 30~40cm 정도이고 5월부터 10월까지 비교적 오랜 기간 꽃이 피고 지는 생명력이 강한 꽃이다.
색상은 노란색으로 국화과 꽃으로는 비교적 오랜 기간 꽃이 피어 벌과 나비 새들도 이 꽃을 좋아하며 먹이로도 이용되며, 생명력이 강해 화단 등 정원용 꽃으로 인기가 높다.
햇빛이 잘 드는 노지와 밝은 그늘에서 잘 자란다. 꽃말은 `순간의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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