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직능위 교육분과 부위원장 임명
장행복(얼굴사진) 전 중앙어린이집원장이 새롭게 당 조직을 보강하는 자유한국당 중앙직능위원회(의장 김재경)교육분과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현재 자연보호연맹남해군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장 회장은 "여러 모로 부족하지만 제2기에 이어 3기에도 교육분과 부위원장을 맡아 그동안 경험으로 주어진 역할과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임명소감을 밝혔다.
장행복 원장은 경상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남해사회교육협의회장과 남해군체육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2018년 지방선거에 자유한국당 소속 남해군선거구 도의원 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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