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를 싹 날려줄 한여름 밤의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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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싹 날려줄 한여름 밤의 페스티벌
  • 김수연 기자
  • 승인 2019.08.02 15:51
  • 호수 6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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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상주은모래비치 섬머페스티벌 8월 2일부터 3일간 열려
지난해 열린 섬머페스티벌에 모여든 인파의 모습.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9 상주은모래비치 섬머페스티벌이 8월 2일(금)부터 4일(일)까지 3일간 상주은모래비치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남해군이 주최하고 상주면번영회가 주관하는 이번 섬머페스티벌은 `열혈청춘, 남해로!`라는 주제로 뮤직페스티벌(아이돌공연), EDM파티, 카약, 서핑보드(이상 무료), 바나나보트(유료) 등 해양레저 체험, 송림치맥파티(상시), 핫섬머비치 씨름대회(2일), 인기가수 노라조 공연, 불꽃놀이(이상 3일), 바다 위의 비치시네마(4일 야간영화상영, 상영작: 맘마미아1, 언더워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올 여름 더위를 싹 날려줄 한여름 밤의 페스티벌을 신나게 즐겨보자. 문의는 관광축제팀(☎860-8591/ www.namhae.go.kr)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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