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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경남청소년지원재단 `학교밖청소년` 진로종합캠프 개최남해대학 9개 학과 모두 진로 체험
전병권 기자 | 승인2019.08.23 11:36|(660호)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남해대학에서 `세상이 학교인 청소년 미래를 탐구하다`라는 주제로 진로종합캠프를 실시했다. 사진은 수료식을 마치고 찍은 단체사진.

경남도립남해대학이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원장 차윤재)과 공동으로 지난 12부터 14일까지  학교밖청소년을 위해 `세상이 학교인 청소년 미래를 탐구하다`라는 주제로 진로종합캠프를 실시했다.
남해대학과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검정고시를 통해 대학진학을 준비하는 도내 학교밖청소년들의 진로종합 체험 활동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경남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 및 관계자 60명(숙박형 48명, 비숙박형 12명)은 12일부터 사흘간 남해대학 기숙사에 머물며 남해대학 관광과, 호텔조리제빵과, 조선해양공학과, 메카트로닉스학과, 전기과, 컴퓨터SW공학과, 금융회계사무과, 원예조경과, 항공정비학부 등 9개 학과에서 카지노 딜러·제과제빵·선박모형 제작·로봇 작동·금융사무 업무·항공기 조종·디쉬가든·컴퓨터SW 개발 체험하고 재학생 멘토들과 어울려 대학생활 을 체험하는 등 흥미로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남해군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은 양떼목장을 방문해 평소 경험 해보지 못한 자연 을 체험했다.
진로종합캠프 일정을 마친 후 수료식에서 권대곤 교무처장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 여러분의 대학진학과 미래 진로 탐색에 구체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준비한다면 미래는 결국 여러분의 것이 될 것"이라며 격려했다.
경남청소년지원재단 차윤재 원장은 "남해대학이 경남청소년지원재단 소속 학생들에게 좋은 시설과 환경에서 진로탐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학교 밖 청소년 중에서 남해대학에서 자신을 꿈을 준비하고 펼칠 수 기회를 가지는 학생들이 나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남해대학은 2018년 11월 경남청소년지원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경남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진로·진학·교육 지원과 청소년 상담·복지서비스 제공을 하고 있다.


전병권 기자  nhs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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