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개팀 중 본선 15개팀 올라 10일 오후 12시 10분 방영
3년 만에 남해를 찾은 KBS전국노래자랑이 지난 1일 우천으로 유배문학관에서 자리를 옮겨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지난달 29일 남해문화센터에서 열린 예선에 참가한 192팀 중 본선에 진출한 15개 팀이 각자의 끼를 선보였다. KBS전국노래자랑 `남해군편`은 11월 10일(일) 낮 12시 10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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