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농촌자원사업 분야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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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촌자원사업 분야 우수상 수상
  • 남해타임즈
  • 승인 2019.11.1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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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지난 7일 경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19 농촌자원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은 농산물 가공제품 상품화 실적, 19년 농촌자원사업 예산 확보 및 추진, 농작업 환경개선사업, 여성농업인들을 위한 내실 있는 농촌자원 교육과 농업인 소득증대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재철 남해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발전을 위해 그동안 꾸준히 노력한 결과이며, 내년에도 농촌자원사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매진해 지역농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농촌자원사업 종합평가회는 해마다 경남 18개 시·군에서 진행한 농촌자원사업에 대한 엄정한 평가를 거쳐 농촌자원 융복합 소득화와 농업·농촌발전을 위해 노력한 기관을 선정한다.

농촌자원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
농촌자원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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