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명정·김민자)가 지난달 22일 개최한 `참 착한가게` 바자회 개최 수익금 전액(182만원 상당)을 지역이웃을 위해 사용한다. 협의체는 이번 바자회 수익금으로 이불 20세트를 구입해 홀몸어르신 20개 가구에 지난 6일 전달했다.
협의체는 지난 4월에도 바자회를 개최하고 그 수익금(115만원 상당)으로 생필품을 구입해 홀로 어르신 16세대에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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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명정·김민자)가 지난달 22일 개최한 `참 착한가게` 바자회 개최 수익금 전액(182만원 상당)을 지역이웃을 위해 사용한다. 협의체는 이번 바자회 수익금으로 이불 20세트를 구입해 홀몸어르신 20개 가구에 지난 6일 전달했다.
협의체는 지난 4월에도 바자회를 개최하고 그 수익금(115만원 상당)으로 생필품을 구입해 홀로 어르신 16세대에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