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정 남해군협의회장 국민포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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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정 남해군협의회장 국민포장 수여
  • 한중봉 기자
  • 승인 2019.12.19 15:50
  • 호수 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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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 회원대회 개최
국민포장을 받은 최태정 남해군협의회장과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받은 박정문(설천면), 박윤자(미조면) 위원이 상을 전수한 장충남 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포장을 받은 최태정 남해군협의회장과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받은 박정문(설천면), 박윤자(미조면) 위원이 상을 전수한 장충남 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년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 회원대회가 지난 11일 남해유배문학관에서 협의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유공회원 표창 수여식에서 지난 30년간 조직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앞장서 온 최태정 남해군협의회장이 국민포장(國民褒章), 허소순 미조면부위원장이 바르게금장, 박정문(설천면), 박윤자(미조면) 위원이 경상남도지사 표창, 장숙화(창선면) 위원이 도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외 14명의 회원이 남해군수 감사패와 바르게중앙회장 표창 등을 수상했다.


국민포장은 대한민국의 훈장으로 상훈법 제21조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 또는 공익시설에 많은 금액의 재산을 기부하였거나 이를 경영한 사람, 그 밖에 공익사업에 종사하여 국민의 복리 증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한다. 

<영상제공 = 새남해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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