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복만 군의원,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상태바
하복만 군의원,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 남해타임즈
  • 승인 2020.02.10 11:10
  • 호수 68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8대 전반기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선정
하복만(오른쪽) 의원이 지역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박종길 군의회 의장이 함께 자리해 기념촬영을 했다.

하복만 남해군의회 의원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강필구)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군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220회 정례회에서 시상한 `지방의정봉사상`은 의욕적인 지방의정 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지방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3선 의원인 하복만 의원은 지난 10년간 성실한 의정 활동은 물론, 소외계층 주민들의 편의 및 복리 증진,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인구 증가의 중요성을 인식해 남해군이 경남 청년친화도시에 선정되도록 노력해 왔다. 아울러 남해군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등을 위한 조례안 등 의안발의와 5분 발언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한 하복만의원은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겠다" 며 "앞으로도 남해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