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남해지점 전국 우수지점 1위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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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남해지점 전국 우수지점 1위 기염
  • 김수연 기자
  • 승인 2020.04.23 16:13
  • 호수 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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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대상 동상 3명, 블루리본 수상자 11명 배출
KB손해보험 남해지점이 올해 전국 우수지점 1위를 달성했다.
KB손해보험 남해지점이 올해 전국 우수지점 1위를 달성했다.

 KB손해보험 남해지점(지점장 곽동녕)이 각종 실적 및 활동성과 분야에서 2020년 전국 지점들 가운데 1위를 달성했다. KB손해보험 남해지점은 2005년부터 총 6차례나 전국우수지점 인증을 받기도 했다. 

 KB손해보험 남해지점은 연도대상 시상에서 박명훈 대표(남해대리점), 정경원(경원대리점), 장필녀 대표(드림업대리점)가 동상을 수상하고 박영천 팀장과 이명순 LC가 180차월 이상 근속으로 장기우수근속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연도대상 수상자는 보험의 장기신규 매출과 25회차 유지율, 직전 3년 연속 손해율, 1년차 계약유지율 91% 이상 달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기 때문에 수상이 쉽지 않다는 점에서 수상의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KB손해보험 남해지점은 이러한 연도대상 수상자가 9명이나 된다.
 
 또 KB손해보험 남해지점은 올해 `블루리본` 수상자를 11명이나 배출했다. 지난해 블루리본 수상자를 5명 배출한 데 이어 올해는 2배 이상의 성과를 낸 것이다. `블루리본`은 최근 해 연속 손해보험협회의 우수인증 설계사로서 모집질서 위반사실이나 불완전판매 건수가 없고, 건전성이 입증된 보험 전문가에게 돌아가는 영예다. 올해 블루리본은 경원·각산·남해·한려·대경·정훈·해양·남해중앙·드림업·진보·금산 대리점과 이수한 설계사(2회)가 달게 됐다.

 KB손해보험 남해지점 곽동녕 지점장은 "한결같은 열정으로 활동해주신 골드멤버와 블루리본 수상자 그리고 우수인증 설계사를 포함한 남해지점의 모든 설계사 가족들 덕분에 남해지점이 전국 1위를 달성했다"면서 "KB손해보험 남해지점 가족 일동은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 남해지점은 지난 2월 주택용 소방시설 16세트를 남해소방서에 기증하는 것을 비롯해, 향토장학금 기탁, 직장인축구대회 참가, 어머니배구대회 배구공·간식 제공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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