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 출신 윤보수, 사하구의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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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출신 윤보수, 사하구의원 당선
  • 남해타임즈
  • 승인 2020.04.2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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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통합당 후보로 사하구 구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윤보수 후보도 당선됐다. 

 남면 출신 윤영갑·한민영 부부의 장남인 윤보수 당선자는 48.4%의 지지를 얻어 더불어민주당 김형기 후보(38.1%)를 누르고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윤 후보의 어머니 한민영 씨는 재부남면향우회와 재부해성중고동창회, 재부사하구남해군향우회애서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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