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후보로 사하구 구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윤보수 후보도 당선됐다.
남면 출신 윤영갑·한민영 부부의 장남인 윤보수 당선자는 48.4%의 지지를 얻어 더불어민주당 김형기 후보(38.1%)를 누르고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윤 후보의 어머니 한민영 씨는 재부남면향우회와 재부해성중고동창회, 재부사하구남해군향우회애서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 온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남해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래통합당 후보로 사하구 구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윤보수 후보도 당선됐다.
남면 출신 윤영갑·한민영 부부의 장남인 윤보수 당선자는 48.4%의 지지를 얻어 더불어민주당 김형기 후보(38.1%)를 누르고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윤 후보의 어머니 한민영 씨는 재부남면향우회와 재부해성중고동창회, 재부사하구남해군향우회애서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 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