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그리고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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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그리고 민들레
  • 한중봉 기자
  • 승인 2020.05.11 10:25
  • 호수 69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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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현재 길가에 민들레
홀씨를 품은 채 바람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도
희망에 등 돌리지 못하듯
봄을 거역하지는 못한다

글 한중봉·사진 박은옥 편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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