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교육지원청이 코로나19로 인해 부족한 혈액을 수급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남해교육지원청은 희망하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4일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에서 지원한 헌혈 버스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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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교육지원청이 코로나19로 인해 부족한 혈액을 수급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남해교육지원청은 희망하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4일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에서 지원한 헌혈 버스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