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부모회, 직업재활 자활교육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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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부모회, 직업재활 자활교육 사업 선정
  • 한중봉 기자
  • 승인 2020.06.22 17:53
  • 호수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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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연말까지
`행복한 바리스타` 진행

2020년 장애인복지관련사업 `직업재활 자활교육` 사업에 선정된 바 있는 느티나무 경상남도장애인부모회 남해군지부(지부장 김미복)가 `꿈을 현실로 - 행복한 바리스타 `과정을 지난 3일부터 시작했다.
경남도립남해대학 항공호텔관광학부 1층(호텔 실습실)에서 군내 장애인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25회에 거쳐 연말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평생교육원 바리스타 과정을 담당하는 박상훈 남해대학 관광과 겸임교수 지도하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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