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남해 하늘에 무지개가 걸렸다. 삼산(三山) 정현태 시인은 페이스북에 현대아파트 위로 "대추나무에 사랑 걸리듯 오늘(30일) 내가 사는 현대마을 위로 찬란한 무지개가 걸렸다"며 반가움을 나타냈다.
이경재 씨도 "역시 보물섬"이라는 말로 무지개에 대한 반가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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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남해 하늘에 무지개가 걸렸다. 삼산(三山) 정현태 시인은 페이스북에 현대아파트 위로 "대추나무에 사랑 걸리듯 오늘(30일) 내가 사는 현대마을 위로 찬란한 무지개가 걸렸다"며 반가움을 나타냈다.
이경재 씨도 "역시 보물섬"이라는 말로 무지개에 대한 반가움을 나타냈다.